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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통사람의 바캉스야그 vol 1.

in #kr-travel7 years ago

어우 문어 비쥬얼 대박이네요..
왜 내가 떠나면 비가 오는가 ㅠㅠㅠ 소철님도 저처럼 이번 여행에서 비를 부르셨군요 ㅠㅠ
그래도 비오는 여행 특유의 낭만이랄까,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요. 무더위보다 시원하기도 하고요.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도 분위기있어보이네요^^
다른 포스팅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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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nside님 말씀대로
문어가 먹거리 비쥬얼로 한몫 제대로했죠 ^^
지가 우산인 줄 알아요 ㅎㅎ

이제 비가 그쳤네요.
오늘은 뭘 묵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