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안에 간간히 끼워 넣을까 생각도 해봤었는데요, 따로 모아서 한방에 먹방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음식이 담백한 부분이 참 좋았어요... 태국의 자극적인 맛과는 또 다른 풍미가 있다고 할까요?
바로 옆 나란데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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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안에 간간히 끼워 넣을까 생각도 해봤었는데요, 따로 모아서 한방에 먹방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음식이 담백한 부분이 참 좋았어요... 태국의 자극적인 맛과는 또 다른 풍미가 있다고 할까요?
바로 옆 나란데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