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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셰프샤우엔(Chefshaouen) (feat. 톨게이트비, 기름값 없어서 모로코 청년을 삥뜯은 이야기)

in #kr-travel7 years ago

거의 하늘색 담벼락이라 하늘색 좋아하는 사람들인가보다 했는데 깊은 뜻이 있었네요^^
덕분에 귀여운 병아리 정말 오랜만에 봐요. 염색은 좀 글치만 ㅋㅋㅋㅋ
역시 우리는 밥없인 못살아요. 전 며칠만 밥 못먹어도 미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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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해충을 막아주는지는 모릅니다 ㅎㅎㅎ
아 김치에다 밥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