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자(父子)의 동유럽 여행기 #18(完)] 아빠와 단둘이 여행한다는 것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wung2 (29)in #kr-travel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아버지는 가족 앞에서는 항상 말없이 이겨내시는 것 같아요. 아버지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넵,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왔네요 ㅎㅎㅎ
마치 꿈을 꾼거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