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아저씨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랑 둘이 터키여행갔을 때 이스탄불에서 잠깐 서로를 놓쳐서 친구를 찾으러 다녔던 적이 있어요.
가게에 아저씨한테 한국인 여자 혹시 못봤냐고 친구를 찾고있다고 물었더니 "걱정하지마! 이제부터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따위의 말을 해서 더 열받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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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아저씨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랑 둘이 터키여행갔을 때 이스탄불에서 잠깐 서로를 놓쳐서 친구를 찾으러 다녔던 적이 있어요.
가게에 아저씨한테 한국인 여자 혹시 못봤냐고 친구를 찾고있다고 물었더니 "걱정하지마! 이제부터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따위의 말을 해서 더 열받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