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잉카제국의 비밀도시, 마추픽추에 가다 | (보팅주사위2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travel • 7 years ago 그 옛날 사람들이 저렇게 외지고 험난한 곳에 도시를 건설했다니, 그 정신과 의지가 정말 대단합니다.
양목님 :-) 그러게 말이예요. 삶에 대한 의지가 그만큼 강했다는 것도 같고, 그게 아니면 권력자의 힘이 막강했다는 것도 같고. 아무튼 대단한 건 틀림없지요! 양목님의 붉은 여왕 글을 읽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이미 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여운이 오래 가네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