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이 바로 바다..까페 앞이 바로 바다네요.. 아니 바다가 집과 까페의 일부라고 해야겠어용 사진만 봐도 힐링 되네요..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으니..저는 내일 출근을 하겠지만 맘만 먹으면 저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뭔가..슬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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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바로 바다..까페 앞이 바로 바다네요.. 아니 바다가 집과 까페의 일부라고 해야겠어용 사진만 봐도 힐링 되네요..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으니..저는 내일 출근을 하겠지만 맘만 먹으면 저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뭔가..슬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