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는 맘만 먹으면 국경을 살짝 넘어갈 수도 있지만..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ㅎㅎ
멕시코 엘파소쪽엔 '사이다드 후아레즈'가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미국사람들이 다 '거기 왜감?' 이런 답글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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