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국여행] 아칸소 ③ : 100년전 미국의 온천은?

in #kr-usa7 years ago

토네이도에 관한영화
"In to the storm" 이라는 걸 보면서
실제로 토네이도를 쫒아다니며 발생지역을 예측하여 촬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인 것 같았는데, 내심 재밌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미쳤나봐요..ㅎㅎ)

Sort:  

여기 친구중에 한명이
자기동생이 'storm chaser'라고
하길래 멋지다고 했더니
'걔는 미쳤어!' 라고 대답을 해준적이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