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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생활] 주치의/전문의와 종합병원 응급실의 간격을 메꿔주는 "Urgent Care / Walk-in Clinic" 더하여 파상풍 백신 정보

in #kr-usa6 years ago

확실친 않지만, 못으로 뚫린게 아니라 드라이버빗이 닿아서(?) 생긴 상처인 것 같아요. 의사가 그리 깊진 않으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당시 진드기는 꽤 컸죠. 제 새끼 손톱의 반 정도 됐을까요.. 당시에 미국에 사슴 진드기로 인한 Lyme disease의 악명이 뉴스에도 나오고 하던 때라 더욱 급하게 병원에 갔었는데, 다행히 개진드기라서 괜찮다고 그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