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는데 길이 하하하하하....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니 왠 냇가가 ㅎㅎ... 오는 길에 신발이랑 바지 다 젖었네요. 그래서 이왕 젖은 김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퐁당퐁당하며 놀았습니다 ㅎㅎ
요즘 많이 습하네요.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집 들어가는데 길이 하하하하하....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니 왠 냇가가 ㅎㅎ... 오는 길에 신발이랑 바지 다 젖었네요. 그래서 이왕 젖은 김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퐁당퐁당하며 놀았습니다 ㅎㅎ
요즘 많이 습하네요.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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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렸을때는 비가오면 좋다고 비맞으며 웅덩이만 찾아 퐁당퐁당 했던기억이 나네요~~ ^^
헤헤 어렸을 적엔 좋다고 빗속을 뛰어다녔는데.. 오랜만에 어렸을적으로 되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와 비...너무 싫지만 더울때 한번씩은 좋죠~글잘보고가요 !!
헤헤 지금은 너무 습해서 싫지만 무더위가 찾아오면 다시 생각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그날 옷입고 수영장 들어가는 찜찜함으로 집에 갔어요 ㅜㅜ
맞아요 ㅠㅠ 근데 막상 다 젖으니깐 저를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하하..
뉴비는 언제나 환영!/응원!이에요.
팁! : 작성한 글의 보상은 7일 후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이때부터 스팀잇이 재밌어지기 시작하죠.
0.41666666% 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