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로 바꾼 지 2년이 되어가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피쳐폰처럼 한 기종으로 진득하게 오래 쓰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공감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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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 바꾼 지 2년이 되어가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피쳐폰처럼 한 기종으로 진득하게 오래 쓰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공감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격렬한 분노를 느꼈어요
스맛폰땜에 제가 살아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