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을 품어주는 식물을 만나게 된
주인공은 과연 어떠한 색으로 칸을 물들일지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웹툰을 시작한 이후, 식물들은 싱싱해지는데, 저와 메이타야 작가님은 계속 시들고 있어요. 이래도 괜찮은걸까?
그러게 말입니다(눈을 외면하며)
생명력을 품어주는 식물을 만나게 된
주인공은 과연 어떠한 색으로 칸을 물들일지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웹툰을 시작한 이후, 식물들은 싱싱해지는데, 저와 메이타야 작가님은 계속 시들고 있어요. 이래도 괜찮은걸까?
그러게 말입니다(눈을 외면하며)
웹툰을 차례차례 보고 계시는군요 ^^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