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잘 지내셨어요?
오늘 들고 온 사진들은 아까워서 어찌 먹냐는 감탄이 자자한 양갱들이에요.
요즘 지난달에 양갱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을 위해 양갱 아트반 수업을 하고 있거든요.
선물하기 참 좋은 양갱들이에요.
가로 세로 14cm 짜리 양갱 케익 입니다.
저 천사들 만드느라 한 참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만들어 선물하면 깜짝 놀라시는 예쁜이에요.
어항 양갱. 물고기들 너무 귀엽죠?
먹기 아깝습니다. 진짜루~
먹을땐 요런게 좋죠. ㅎㅎ
하나씩 쏙쏙 뽑아먹는 당고모양 양갱입니다.
"명품백은 못줘도, 이건 얼마든지 줄 수 있어."
선생님이 테스트 하며 해주신 말씀..ㅋㅋ
명품백 양갱입니다. Dior 말고 CHANEL도 있어요.
이건 모두 수강생들이 만드신 작품.
매일매일 눈과 입이 즐겁습니다. ^^
와~~ 색깔 완전 예뻐요. ^^
저도 보고 깜짝 놀랐다니까요.
기본 양갱은 만들 줄 아는데...
이런 아이들은 좀 더 특별하고 보고있음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