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10년에 채굴좀 했더라면..
그때 회사동료가 집컴퓨터로 돌릴수있다고 해보라고 했있었는데 전기세보다 채굴한 비트코인가격이 싸다고해서 미쳤냐고 비웃었죠.
하아..
그나저나 당케님의 남편분이 스티미언이라는데 저의 가이드독 개수습을 걸겠습니다.
아.. 2010년에 채굴좀 했더라면..
그때 회사동료가 집컴퓨터로 돌릴수있다고 해보라고 했있었는데 전기세보다 채굴한 비트코인가격이 싸다고해서 미쳤냐고 비웃었죠.
하아..
그나저나 당케님의 남편분이 스티미언이라는데 저의 가이드독 개수습을 걸겠습니다.
애s베어님도 기회가 있었군요 ㅎㅎ 뭐 오는 기회 다 잡을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분은 SNS를 안하십니다 ㅋㅋㅋ 가끔 공부한다고 스팀잇 글은 읽더라구요.
개수습 여깄습니다.. 자... 잘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