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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w did I start Steemit? //한낮의 새벽감성 -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계기

in #kr-writing7 years ago

아.. 2010년에 채굴좀 했더라면..
그때 회사동료가 집컴퓨터로 돌릴수있다고 해보라고 했있었는데 전기세보다 채굴한 비트코인가격이 싸다고해서 미쳤냐고 비웃었죠.

하아..

그나저나 당케님의 남편분이 스티미언이라는데 저의 가이드독 개수습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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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s베어님도 기회가 있었군요 ㅎㅎ 뭐 오는 기회 다 잡을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분은 SNS를 안하십니다 ㅋㅋㅋ 가끔 공부한다고 스팀잇 글은 읽더라구요.

개수습 여깄습니다.. 자... 잘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