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산과 육아 때문에 일을 쉬고 있어서
워킹맘은 아니지만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곧 일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글에서 말씀하신 상황이
너무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라는게 서글픕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알 수 없는 분노, 불공평함에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한참 고민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해피워킹맘님도 저도 같이 힘내요 ㅠ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는 출산과 육아 때문에 일을 쉬고 있어서
워킹맘은 아니지만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곧 일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글에서 말씀하신 상황이
너무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라는게 서글픕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알 수 없는 분노, 불공평함에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한참 고민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해피워킹맘님도 저도 같이 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