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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숫자로부터의 자유

in #kr-writing7 years ago

숫자로 불리워진 다는 거, 익숙치는 않네요~ 특히 관공서나 공공의 차례를 기다리는 번호표들은~ 그런게 아니라면 번호 호명은 일종의 구속적 수단이죠, 개인의 개성이나 권한 등이 제약되는 환경; 그외 여러가지 숫자로 규정되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숫자를 만들어가는 각자 자신일테니, 충분히 즐기고, 의지대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