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족이 우선이죠.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역시 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지 않은 길(선택하지 않은 길)에 미련은 계속 남아요. 마음 허전하지 않게, 틈틈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욕구도 해소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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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족이 우선이죠.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역시 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지 않은 길(선택하지 않은 길)에 미련은 계속 남아요. 마음 허전하지 않게, 틈틈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욕구도 해소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족을 선택하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희가 마음 허전하지 않으려고 카페를 자주 가나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