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딱한 시선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writing • 7 years ago 전 다른 이유 없어요. 제가 못나서 그런 거 맞아요. 근데 그냥 이렇게 살려고요. 아닌 체 하려니 힘드네요. ^^;
못난 걸까요.. 그리 말씀하시니 저는 속상한데요. 음. 설령 그렇다고 한들, 못나도 괜찮은 거라고 우겨보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저를 어떻게 고쳐보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떻든 저 하나만은 끝까지 저의 편이 되어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