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writing • 7 years ago 정말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여행기 마치고 또 재밌는 컨텐츠 생산을 안 한다면 바로 도태가 될 것 같아요 뭐라도 빨리 세이브 해 놓아야지 뭐, 이런 것이 또 스팀의 묘미죠? ㅎㅎㅎㅎ
브라이언님! 요즘대댓글 다느라 제 블로그를 못 벗어나고 있어서 스팀잇이 어찌 돌아가는 지 모르겠지만 ㅜㅜ 방문해주시는 뉴비분들이 늘어나서 눈이 휘둥그레+ㅁ+ 하고 있는 중이예요. 저도 지난 사진들을 올리는 수준이라.. '컨텐츠 생산' 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왠지 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