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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소요님, 킴리님, bramd님, 율님 등등이 안계셨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에요. 더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그랬다간 혼자 타이밍 못잡고 늦게 꼽싸리 끼어서 오스카 시상찍 찍는 것이 될터이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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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킴리님은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콘님 놀리는 거 재미들었음

으앙ㅜㅜㅜㅜㅜㅜ놀리지 마세요 너무 놀리시면 놀러갑니다.

이런 개그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지콘 개그 너무 제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병맛 개그........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너무 좋아해주시면 제가 나중에 개 그려드릴게요:)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

빵텨지셨다니 제가 빵....아니예요. 이상한 건 배우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