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치열하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writing • 7 years ago 치앙마이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군요 치열하지않아도 흥미하나만으로 시작했다는 그것조차도 저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도전과 배움들이 큰 거름이 되어 나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아! 저는 치앙마이에서 카페를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주인들을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아하 그러시군요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싶네요 :)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여행할 때가 참 인상깊었는데 여기서 만나뵈니 또 신기하네요 ㅎㅎ
네 정리해서 스팀잇에 올리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