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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꾸준히 한다는 것

in #kr-writing7 years ago

5월 10일에 시작했으니
제가 아마 2500원정도쯤에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스팀잇 성수기(?)때를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2500에서 1500으로 가는 과정을 지켜보니
확실히 이웃분들 글 줄어든게 체감이 되는 만큼
저 때는 엄청났겠다 싶네요.

시세변화가 반영되면서 글 보상액 널뛰는게 단순 숫자놀음에 가깝긴 하겠지만,그래도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뜸해진 이웃분들 심정이 좀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그저 꾸준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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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형제의 시세가 오르면 금세 다시 돌아오실 겁니다.ㅎㅎ
그때 꾸준하게 자리를 유지하시던 분들이 보상을 받으시겠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