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이를 먹는다는 건,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가까워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cookingwoman (50)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저희 시할머니 돌아가셨을때가 생각나네요 곧 아이들과 찾아 뵐께요 했는데....며칠뒤 ..... 자주 못 찾아뵙던게 정말 맘에 걸리더라구요 할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예요. 힘내세요 워킹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