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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 머리 속에 지우개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저희 엄마는 찜질방 건물에 있는 스포츠 센타를 매일 다니시며 찜질도 하시니 그나마 필리핀에서 걱정은 좀 덜 수 있겠다는 안심이 되는 뉴스네요~
항상 친한 언니가 일찍 엄마를 여위고 아픔이 있는지라~ 항상 저에게 하는 말이.. 계실때 잘해드려 후회해~~ 라고 하는데~~ 경험자의 말이니 새겨들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