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치열하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writing • 7 years ago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작년에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 다녀왔는데 그땐 오로지 산만 포커스해서... 다시 한번 간다면 좀더 깊이있게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하고 가요.
고맙습니다 ~ 4월에 치앙마이에서 만났던 좋은 인연들이 한국에 옵니다. ^^
시간되시면 그때 또 아티스트들을 통해 치앙마이를 느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https://steemit.com/kr-funding/@dianamu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