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enomujjass (64)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저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이 그렇습니다.^^ 저에게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신 분이셨습니다.
그러하시다면
이노무짜쓰님도 저와 더불어 하늘의 복받은 학생이 맞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