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꾸는 일을 버린 지 오래이려니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writing • 7 years ago 저도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과거의 낭만에 비해 지금은 반절만 남았지만 그 마저도 아주 위태위태한 현실. 마지막 문단이 마음속에 와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낭만은 항상 과거 속에서 위태롭게 흘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