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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꿈꾸는 일을 버린 지 오래이려니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과거의 낭만에 비해 지금은 반절만 남았지만 그 마저도 아주 위태위태한 현실.
마지막 문단이 마음속에 와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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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낭만은 항상 과거 속에서 위태롭게 흘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