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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벽반이 아니라 시차반?인가요 ㅋㅋㅋㅋ 오 칸트의 도덕의 황금률, 제 삶의 모토였는데 저곳에 적질 않았네요! 내가 받고 싶은 것을 해주고 내가 받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