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머리 속에 지우개View the full contextgyeong99 (35)in #kr-writing • 7 years ago 저희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일이 바쁜탓에 작년 추석이후로 찾아뵙질 못했어요. 퇴근길에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