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첫째가 친한 형의 모습을 보고 아무 죄책감 없이 개미를 밟아죽이기에 혼을 내며 다그치고 개미가 아프니까 밟으면 안돼~~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어야겠어요ㅜㅜ 스펀지같은 시기라 모두가 신중하고 또 조심해야 할 때인것같아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저 역시 첫째가 친한 형의 모습을 보고 아무 죄책감 없이 개미를 밟아죽이기에 혼을 내며 다그치고 개미가 아프니까 밟으면 안돼~~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어야겠어요ㅜㅜ 스펀지같은 시기라 모두가 신중하고 또 조심해야 할 때인것같아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