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68)in #kr-writing • 7 years ago 우와~~예전사진 아닌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풍뎅이 참 많이 잡으러 다녔던 것 같네요~ 역시 어릴땐 학원이고 뭐고 신나게 뛰어 노는 것이 최고죠~^^
스티밋 처음 시작할 때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스티밋 아니였다면 우와 반갑다 인사만 하고 지나쳤을텐데 이렇게 쓸모가 있네요. ㅎㅎㅎ저는 어릴 때 학원가서 놀았답니다, 체육관가서 더 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