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도 여성들에게 구시대의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워킹맘이라면 가사와 육아는 남편과 동등하게 나누어야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관습이라는게 쉽게 뿌리뽑히는게 아니지만 많은 여성들이 어머니로서 자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면, 다음세대는 더 나아지겠지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외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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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도 여성들에게 구시대의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워킹맘이라면 가사와 육아는 남편과 동등하게 나누어야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관습이라는게 쉽게 뿌리뽑히는게 아니지만 많은 여성들이 어머니로서 자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면, 다음세대는 더 나아지겠지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외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