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BS 지식채널 e 신년기획 "타인" ( #1 나와의 관계 )

in #kr-writing7 years ago

내 마음을 토닥토닥하게 되는 좋은 글이네요 ㅠ
저도 늘 눈물이 많아서 민망했던 경험이 있는데.
과거의 저의 모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음을 느끼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신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