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writing • 7 years ago 컴퓨터를 가까이 지내지 않고 살다가 새로움에 다가섭니다. 윈도우라는 창문을 열어 세상에 나가는 신선한 느낌을 맛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