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hunhani (65)in #kr-writing • 7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주말 은사님들께 전화를 드려야겠습니다.
네 훈하니님
마음에 스승으로 모시던 단 한 분이 떠나시니
마음을 진정하기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훈하니님과 같은 많은 분들께서
선생님의 명복을 빌어주심에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