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writing • 7 years ago 마음으로 사랑해 주셨고 마음으로 본 받고 싶으셨던 은사님 다시는 뵐 수 없는 곳으로 보내드리는 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jy님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신 덕분에
어제 좋은 곳에서 선생님을 사랑하시던 많은 분들과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영면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