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저 자신에게 저 지신은 특뱍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그도 아닌 제 자신이기 때문에요.... 다른 사람과의 무리에서도 전 저 자신만의 개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 개성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평균적인 부분에 가까우니까 평범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 평범한 와중에서도 다른 부분은 존재할 것이므로 전 저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부분에 집중한다... 다른사람하고 그냥 비교하지 않고.... ㅎㅎㅎ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이 되어버렸네요 여튼 그 책의 내용이 다른 사람하고의 관계에 너무 신경을 쓰기보다는 비교하지 말고 자기만족의 삶을 강조한게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