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writing • 7 years ago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병원에 다니던 게 맞긴 합니다ㅠㅠ 아직도 정신이 좀 없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마지막 편을 이렇게... 아무래도 번외편을 써야 할까 봐요ㅋㅋ
아이쿠. 병원이라니요. 혼자 계실수록 끼니를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속편이든 번외든 열어놓고 간간이 쓰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