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씨의 영상을 스치듯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신농님의 글을 다시금 읽어보니 타인이라는 삶속에서 나를 만족시키려 했던 저를 본 것 같아요.
타인과 잘지내면 나도 행복할수있다는 생각. 분명 나를 위해서 시작한 일인데 내가 힘들어서 나가떨어질때가 오더라고요..
나를 위해 울어주고 토닥여주고 사랑해주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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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씨의 영상을 스치듯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신농님의 글을 다시금 읽어보니 타인이라는 삶속에서 나를 만족시키려 했던 저를 본 것 같아요.
타인과 잘지내면 나도 행복할수있다는 생각. 분명 나를 위해서 시작한 일인데 내가 힘들어서 나가떨어질때가 오더라고요..
나를 위해 울어주고 토닥여주고 사랑해주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