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lanaboe]

많은 분들이 유입되면서 쉬지않고 구르는 돌이 되고 싶지만 점점 박혀서 남들과 따라가지 못하는 돌이 될까봐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하.. 글 보니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

Comments

[springfield]

라나님 :-)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부디 달리는 속도와 거리에 괘념치 마시고 라나님이 하시던대로만 해주셔요, 아니 그보다 천천히 가셔도 좋아요. 프사가 바뀌어서 다른 분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라나님이셨어 ㅜㅜ 아까 단 댓글 다시 확인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