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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당황해서 버스를 놓쳤어요. 정말 죄송한데 다음번에 마음의 준비가 되면 참여했으면 합니다. 매일 올리실 흑백사진 방문해서 미약하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