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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단짝] 테니스 치는 미대 나온 남자

in #kr-writing7 years ago

와우. 약사님이셨네요?
제 친구들도 여럿있고.. 제가 존경하는 집사님도 약사신데..

새벽기도에 향수라니...
아.. 부지런하시다...전 눈꼽만 겨우 떼고 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