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딱한 시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writing • 7 years ago 사실 그날 엄마가 도와주시러 오후에 오셨는데 저희 엄마도 그담날 부터 콧물이 줄줄... 제가 콧물의 원흉이군요.. ㅠㅠ
네.. 맘 속으로 맘껏 탓하고 있습니다..
2호 젖 주다 콧물 주겠어요..
ㅋㅋㅋㅋㅋ
2호가 먹다 뱉어내길....... 기도해봅니다.
저희 5호는 지 콧물이랑 쭈쭈랑 같이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를것 같아요.
가나안 신자 기도빨이 잘 들어야 할텐데요...ㅋㅋㅋㅋ
헐....
요즘은 나가고는 있으니....
뭐 좀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만세하랴...콧물 먹으랴.. 메가님 2호는 무슨 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