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케님이 '한나의 세계' 연재하실 때부터 팬이었던 저 여기 있습니다! 당케님은 어떻게 스팀잇을 알고 들어오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화가 있었군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저는 남편이 보내준 스팀잇 링크를 보고 그날로 가입하게 됐었는데 그 '어쩌다보니' 라는 계기로 당케님과 당케님의 그림을 만나게 되서 넘넘 행복합니다.
저희 스팀잇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때까지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 해요 ㅎㅎ 비루하지만 풀봇 때려봅니다.
당케님이 '한나의 세계' 연재하실 때부터 팬이었던 저 여기 있습니다! 당케님은 어떻게 스팀잇을 알고 들어오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화가 있었군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저는 남편이 보내준 스팀잇 링크를 보고 그날로 가입하게 됐었는데 그 '어쩌다보니' 라는 계기로 당케님과 당케님의 그림을 만나게 되서 넘넘 행복합니다.
저희 스팀잇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질때까지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 해요 ㅎㅎ 비루하지만 풀봇 때려봅니다.
송이님은 남편분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셨군요 ㅎㅎ (우리집 남자 동거인은 제가 스팀잇 하라고 시켜도 안하시네요 ㅠㅠ)
저 역시 이런 우연한 인연이 송이님처럼 멋진 분과 인연을 만들어준게 너무 신기하고 기쁩니다.
송이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힘든 일도 있었고 마냥 스팀잇이 행복하기만 한 곳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스팀잇 마을이 커지고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그 일에 참여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됐기 때문에 저도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연말에 스팀 $100 기대해봅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