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 상강霜降View the full contextlklab2013 (62)in #kr-writing • 7 years ago 초를 언제 켜보았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그 분위기가 그리워집니다. 저도 초를 켜놓고 무언가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초를 켜고픈 맘이 자주 드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