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writing • 7 years ago 사진의 강아지는 굴러들어온 돌인가요?ㅎ 스프링님의 마음 알 것 같아요. 꾸준히 포스팅하고 소통하면 된다는 거죠. 좋은 글 감사해요^^•
마담에프님 :-) 유일하게 제 사진을 언급해주셨어요! ㅎㅎ 제주도에서 저렇게 누워 낮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인데 보는 순간 온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모두 걱정마시라고.. 마담에프님의 색깔과 꾸준함을 보며 저도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우리 함께 오래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