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나의 어린 시절: 처음으로 삥뜯긴 날

in #kr-writing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삥의 추억.. 아니 베프와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글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싸움할때 겁나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아준 친구는 제가봐도 정말 멋진 친구네요.ㅋㅋㅋㅋ 시ㅂ은 어디서든 쓰이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했던 행동을 저도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