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얘기를 쓸 능력도 안되지만>
(조용히 끄덕끄덕..)
<누군가 ‘너나 잘하세요(누가 누구를 위로해....)'를 외치는 것 같아>
그 누구는 저겠죠...?(어느 글에선가 너나 잘하세요를 강하게 외쳤더니 선생께서 네.. 저나 잘할게요..라고 댓글을..)
<첫째녀석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네요>
저희 첫째도 종종 하하하 웃는 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웃었나..
나도 미안~
<좋은얘기를 쓸 능력도 안되지만>
(조용히 끄덕끄덕..)
<누군가 ‘너나 잘하세요(누가 누구를 위로해....)'를 외치는 것 같아>
그 누구는 저겠죠...?(어느 글에선가 너나 잘하세요를 강하게 외쳤더니 선생께서 네.. 저나 잘할게요..라고 댓글을..)
<첫째녀석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네요>
저희 첫째도 종종 하하하 웃는 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웃었나..
나도 미안~
조용히 끄덕끄덕.......
네 저나 잘할게요ㅋㅋ
암요..그래야지요...
미안~ㅋㅋ
늦었지만 저도 옆에서 끄덕끄덕해봅니다... "미안~" 이것도 하고 싶은데 첫째가 아직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