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댓글임을 인지하시고 “오늘 댓글놀이 끝인가요..ㅎ(허탈한 웃음)”을 붙이신 리자님..^^
인기 미용실 실화예요 ㅎㅎㅎ
지금은 저희 언니 이름으로 미용실 이름을 바꿨지만(한때 언니와 엄마가 같이 미용실에서 일했기에) 제가 학창 시절에는 인기 미용실이었답니다 ㅎㅎ
이 얘기를 대학 다닐때 동기들한테 했더니만 임팩트가 컸는지 남자동기가 인기 미용실~인기 미용실~ 하며 제 앞에서 잊을만하면 노래를 불렀네요~
피까지 AB..... 복합의 끝...
전 지성의 끝..
혹시 미용실이....
돼지고기 사러가다 보고 순간 움찔~
정희 미용실!!!!
(저희 언니 친한 친구 이름이 정희인데...)
인기 미용실 찍었으면 대박인데......
ㅋㅋ 그러게요.
허나 인기 미용실은 없을듯 합니다.
미용실 이름을 잘 지으셨어요. ㅎㅎ
바꾸지 마시지는... 좀 아쉽습니다.
저희 언니 친한 친구 이름도 정희인데..ㅋㅋㅋㅋㅋㅋㅋ(베프..)
명성도에 쿨한듯 집착하는 명성 높은 너~~~ 명성도에 쿨한듯 체크하는 명성 높은 너~~
...이렇게요??